안녕하세요. 플랭글리쉬의 준햄입니다. 영어하는 준햄. 하하 여러분 재밌는 영어 강의 만들기 정말 힘들어요. 원래 플래랭글리쉬 처음 만들 때만해도 드립 개많이 쳐야지 했는데 중간을 지키려다 보니까 노잼됨. 그런데 사실 매번 강의 쓰는거보다 조크 생각하는게 더 어렵기도 해여, 지금도 어렵네요. 뇌를 뜯어버리고 싶어여 하하하하 지구의 친구들아, 플랭글리쉬와 함께하는 모든 지구인들아 나에게 드립력을 조금만 나눠졍 ㅠㅠ 사실 이 글도 쓰고보니까 뭔가 노잼같아서 두렵습니다. 그래도 저거 타이틀 조크 만드는데 제 모든 드립 쏘울을 담았습니다. 헿헿헤헤헤헤헿. 그러니까 이번편 좀 노잼이여도 그냥 봐주세요. 공유도 많이 해주시구요. *응원은 돈과 고기로* 그러므로 오늘 배울건 과거 진행 시제입니다.




구글이 말해주는 ~ 시제의 정의

denoting an aspect or tense of a verb that expresses an action in progress, e.g.,am writing, was writing.
진행 중인 행동을 표현하는 동사의 시제 혹은 상을 의미함.







영어에서의 과거 진행은 뭘까?

현재 진행하면 ‘하고 있다’ 그럼 과거 진행하면 뭘까요? ‘하고 있었다’ 겠죠? 무슨 과거에 일어났던 어쩌구 저쩌구 뭐 그런 말이 필요한가요? 여러분 한국말 잘 하니까 그냥 ‘하고 있다’의 과거는 ‘하고 있었다’ 이렇게 하면 되는데 여러분이 땋 이해하는데. 그죠? 그런데 의외로 부정형이 함정카드입니다. ‘하고 있지 않았어’ 띠용 실제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 드물죠? 그럼 뭐라고 말할까요? 후후후 나는 오늘 어디서 기다리고 있을까? 후후후후 끝에서 기다리지 않고 중간에 마중갈테니까… 마주쳐보시지! 후후후후훟!!!


자연스러운 예문

Oh I was texting with my friend
아, 나 친구랑 문자 중이었어

I wasn’t working, I have some time
일하던거 아니야, 나 시간 되

I was taking a break a bit
잠깐 쉬고 있었어




과거 진행을 만드는 법

예문 1. 기본 ‘~하고 있었어’

I was 동사ing
I was working
일하고 있었어


기본적으로 과거 진행은 현재 진행과 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동사ing 부분은 그대로 놔두고 조동사의 역할을 하는 be의 시제를 바꿔야한다는 것입니다. 가족이나 친구가 여러분한테 막 카톡하고 전화하고 그랬는데 여러분들이 바빠서 못봤어요. 그런 뭐하고 있는지 설명해야겠죠? 그럴때 딱인 시제입니다. 뙇. 번역해보라고 하면 사실 별거 아닌 시제같은데 으으으으으으외로 한국인들은 영어 회화를 하거나 한국어를 영어로 역 번역을 하게 되면 이 시제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nobody knows

예문 2. 부정 ‘~ 안하고 있어’

I was not 동사ing / I wasn’t 동사ing (추천)
Oh! She wasn’t talking to me
아! 저한테 말씀하시던 거 아니예요


‘하고 있지 않았다’, ‘하는 중이 아니었다’ 라는 뜻의 과거 진행 부정문은 현재 진행 부정문과 역시 다를바가 없습니다. 기본 형태를 유지하면서 불규칙 동사 be 뒤에 not을 붙이거나, 싹 다 합쳐서 ‘wasn’t’ 혹은 ‘weren’t’을 씁니다. 그런데 잘 보시면 ‘하고 있지 않았다’ 자체가 뭔가 일상 대화에서는 부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하던거 아니다’ 라고 번역/해석하는 게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혹은 ‘하던 것이 아니였다’ 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던거 아니다' 그냥 그냥 번역을 시켜봐도 잘 안나옵니다 ㅋㅋㅋ 사람의 뇌라는게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건너갈때 한번 꼬여서 가는거라 번역일을 자주 해본 사람 아니면 대게 '말씀하는 중이 아니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완전한 번역체가 나옵니다.

예문 3. 질문 ‘하고 있었어?

was I 동사ing
Weren’t you hanging out with your friends?
니 친구들이랑 놀고있던거 아니였어?


질문 형태의 현재 시제는 기본 형태를 유지하면서 불규칙 동사 be를 주어 앞으로 옮깁니다. 부정형의 경우에는 wasn’t I 처럼 was와 not을 붙인 형태로 같이 쓰거나 따로 쓸 때에는 Was I not으로 씁니다.



쓸때 주의점

현재 진행에서 가능한 불규칙 동사 be는 ‘m, ‘re, ‘s 처럼 축약형으로 써야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도 혹시 기억나시나요? (잘 기억 안나면 다시 가서 공부하세요 꼭 꼬꼬꼮꼬꼮꼮이요) 과거 진행도 역시 마찬가지로 캐쥬얼한 느낌을 위해 축약형을 사용하는데, 빠밤- 그렇죠. be의 과거형은 축약형이 없죠. 빠밤- 네 근데 부정형에 not과 붙어서 wasn’t weren’t 축약형이 있죠. 축약 안하면 어떤 느낌이었죠? 기억 안하면 복습을 위해 다시 한번 보고 오세요. 후후후후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빠밤



자 다시 돌아온 현재분사 타임

‘동사ing는 현재 진행이 아니다’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입니다. 과거 시제에서도 당연히 진행 시제가 있습니다. (지금 배우고 있죠.) 그런데 어라랑? 여기서도 동사ing가 나오네? 그럼 현재 진행인가? 아니죠. 과거 진행입니다. 근데 이름도 이상합니다. 현재 분사인데 왜 워너민들은 ‘현재’ 분사를 과거 진행에서 쓰고 있는가? 그건 실제로 현재 분사가 현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수동태에서 쓰인 과거 분사가 과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것 처럼요. 이건 그냥 '동명사'처럼 문법 체계의 한 이름일 뿐입니다. 한국 교육의 오랜 세뇌는 여러분의 뇌가 동사ing하면 ‘현재 진행’이라고 말하게 만들었지만. 깨우친 자들이여 이제 일어나세요. 동사ing는 ‘~하는 것’ 아니면 문법의 형태 중 하나인 현재분사입니다.

 지난 강의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구어체에서는 문법 무시야 뭐 큰 일도 아니지만, 영어를 배우는 우리는 그렇게 대충 막배우면 이게 뇌에서 꼬여서 나중에 영어 소설 읽고 신문 읽고 토익 보고 할때 아주 강렬한 맛- 뒤질맛으로 변합니다. 진짜로 지금 겉핥기로 배우신 분들 동사ing는 현재 진행이나 동명사다 이렇게 배우신 분들 나중에 제대로 현재분사 핥핥하면 무슨맛? 뒤.질.맛! 꺄르륽




~의 적절 적절한 활용법 (현재 진행 시제 예문)

A: 누가 내 치즈케잌 먹음???
B : I saw Jun was eating something this morning
준이 아침에 뭐 먹는거 봤는데


A: 너 이 그스끄
B: Hey I was just just joking around
야 그냥 농담한거잖아


A: 야 잠깐만 이리 와봐
B: What the hell? Weren’t you working?
뭐야??? 일하던 거 아니였어?


A: 나 갔다오는 동안 뭐하고 있었어?
B: I was watching TV
나 TV 보고 있었어


A: 왜 전화 안받음?
B: I was taking a shower
샤워하고 있었어


A: 티비 보던거 아니야?
B: I wasn’t watching TV
티비 보던거 아니였어


A: 야 왜 계속 부재중이야?
B: I was having lunch
점심 식사 중이었어


A: 부장님 계세요? 아깐 안계셨었는데
B: Ah, Yes, She was having a meeting when you came back
아, 그래. 너 돌아왔을 때, 부장님 미팅 들어가셨었어


A: 응? 왜 불러?

B: You were reading a book here last night right when I woke up?
나 깼을 때 너가 어제 여기서 책 읽고 있었지?

A: 아니?

B: What…? Then who was that…? We were alone last night
뭐…? 그럼 누구야? 어제 밤에 우리 둘밖에 없었어
빠밤!




자책하지말아요

여러분, 가끔 스스로 자책할 때 있죠? 하는 일들도 잘 안되고 해서, 나는 잘 하는 것도 없고 되는 것도 없고 그죠? 저도 자주 그래요. 근데 여러분들 한국어 하나만큼은 원어민급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들이 미국이나 캐나다 이런데 갔다고 쳐봐요. 여러분이 영어 개못해도 여러분들한테 한국어 배우고 싶은 사람은 꼭 한두명 있어요. 왜냐면 한국어 하나는 개잘하니까. 여러분이 지금 당장 드는 생각에는 내가 존나 노쓸모같고, 개허접스레기같아도. 여러분들이 이미 잘하는데 여러분들이 그걸 모르는게 생각보다 많을 겁니다. 그걸 몰라서 그렇고, 너무 힘들때는 또 그게 안보이니까 그렇죠. 제가 여러분들을 잘 몰라요. 근데 이건 알죠. 여러분들은 ‘자의’로 남들이 시키지 않아도 영어 공부하려고 여기 와있다는거. 내가 장담하고 우리 님들은 다 이쁘고 잘생겼어. 다음에 또 와요.


*응원은 공유와 돈과 고기, 준햄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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