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랭글리쉬의 영어하는 Jun입니다. 오늘의 한줄 영어 표현, 봄이 오면 봄이 오니 썸을 타고 여름에는 핫하니 썸타고 가을에는 쓸쓸해서 썸타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손잡고 다니려고 썸타는, 썸타는 그대에게 해줄 수 있는 말입니다. '너에게 반했어!' 사전에는 잘 나오지 않는 영어 표현입니다. 실제로 영미권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 표현이라서 그런지 일반적인 영어 공부나 독학을 통해서는 더더욱 접하기 힘든 표현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외국 친구와의 만남이나 펜팔을 통한 로맨스를 기대하며 이런 표현, 하나 쯤 익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뇌 자극 운동

뇌 자극, 잘 기억! 너에게 반했다 라는 표현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쉬운 표현인듯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이 영어 표현을 어떻게 말해야할 지 마음 속으로 5초를 세며 소리내어 대답해봅시다.


I have a crush on you

아 해버 크뤄-숀 유


영어에서 반하다는 '찌그러뜨리다', '찧다' 등을 뜻하는 'Crush'라는 영단어를 써서 표현합니다. 뭔가 이해가 될 듯 말듯한 전형적인 영어 관용구(이디엄)입니다. 일반적인 쓰임세는 좋은 뜻이 전혀 없지만 이런 연애에 관련되어 쓰일 때는 '강렬한 사랑', '반함' 등을 표현할 때 쓰입니다. 보통은 연인 관계에서 보다 짝사랑하는 사람이 '나는 ~에게 반했다'라는 표현으로 많이 쓰입니다.



이렇게 쓰세요.

I have a crush on her/him

나 걔한테 반했어


I had a crush on you

너한테 한때 반했었어


He is my crush

걔가 내가 반한 애야


I love you는 진지한 사이에만

지금까지 여러분이 반했다라는 표현을 잘 몰라서 I love you 를 쓰셨다면 주의합시다. 한국어로도 똑같이 이제 막 썸타는데 사랑한다고 하면 이상한 눈으로 보는 것처럼 영미권에서도 이상하게 봅니다. 하지만 더 이상한 눈으로 쳐다봐요. 정말 진지한 관계일 때 love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지만 당장 미드만 몇개 봐도 알 수 있듯, 전반적인 마인드는 그러합니다.


의외로...

미국이나 유럽이나 생각보다 보수적입니다. 물론 우리가 상상한 것처럼 개방적인 성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것만큼은 아니고 각종 설문 조사와 다큐, 인터뷰 등이 말해주듯 생각보다 보수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때때로는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보다 보수적일 때도 있어요. 한국인을 만나본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이 굉장히 오픈 마인드라고 생각하는 외국인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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